타인의 사유지에 고양이 집(약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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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나인어클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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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애완동물을 키우 진 않지만 동물들을 좋아합니다. 그래서 캣맘들 이야기 나올때 마다 "서로의 입장이 있겠지"라며 생각했는데,
3층 상가주택을 전부 임대를 주었다가 얼마 전
3층에 직접들어가서 살게되었습니다.
간혹 임차인들이 뒷쪽 짜투리땅에서(저의 사유지) 밤마다 고양이 소리가 들린다며 이야기 했었는데 입주 후 텃밭을 가꿀려고 청소하다보니 고양집과 고양이 미라가 나오네요.
왜 남의 사유지에 고양집을 만들고 지들집에 만들던가 ?? 그렇게 했음 고양이를 살리던가?? 죽었으면 묻어주던가??정말 무책임 하네요
댓글목록

나인어클락님의 댓글
나인어클락이러니 일부 캣맘이 욕을 먹는거죠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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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인어클락님의 댓글의 댓글
나인어클락그렇죠??그렇게 애지중지 했음 묻어줘었야지..
작성일

나인어클락님의 댓글
나인어클락
일부라니요?
모든 캣맘이 타인의 땅에서 고양이에게 밥을 주는데..
작성일